Narcissus처럼 자기 모습에
만족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..
그러나 항상 난 소망한다.
내가 머물고 간 자리에도
수선화 한 송이가 피어나기를..
그리고 언젠가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
변신할 수 있게 되기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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