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동글모음/▣좋은글

고양이마녀와 물고기

초코파Oi 2006. 6. 22. 08:06


마녀가 말했습니다
            물고기야, 난 너에게
            나를 사랑 할 수 있는 심장을 주었고,
            나를 기억 할 수 있는 머리를 주었고,
            나를 만질 수 있는 두손을 주었다.

            넌 나에게 무엇을 줄 수 있니?
                
            물고기는 말했습니다.





            내 목숨이요、、、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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