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바쁘게 살아가는 시간속에서
난 무언가를 잃고 살았는지도 모른다...
그렇지만 하나 배우고 느끼고
소중하게 생각하는건
내자신이 위치한 그곳 그자리에
오만과 방종을 하지않을려고
노력하는 내가 있고..
난 내옆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과의
끈을 놓지않을려고
노력하는 내가 있다는거..
스친 인연도
질기고 오래된 연인도
다 소중하고 사랑한다는거,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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