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코파Oi 2005. 10. 13. 19:06


 

아직 말할 것이 못되는 것을 말함은

 

이를 경솔하다 하며,

 

말할 것을 말하지 않음은 이를 음험하다 하며,

 

아직 상대편의 처지나 기분을 살피기도 전에 말함을 맹목이라 한다.